건강Tip

아침에 먹으면 "보약"이 되어주는 음식 5가지

오늘정보통 2022. 3. 31. 10:24
728x90

코로나에 확진되어도 면역이 좋은 사람은 가볍게 지나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평소에 우리 몸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때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먹으면 "보약"이 되어주는 음식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토마토

토마토는 평소에 자주 먹으면 정말 우리 몸에 좋은 열매채소류 입니다.  우리 몸에 좋은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꾸준하게 섭취를 하면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혈압이 제일 높은 시간이 오전이기 때문에 아침에 꾸준히 토마토를 섭취하면 혈압 증상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토마토에는 우리몸의 소화를 돕는 성분도 있어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식후에 먹으면 좋은데 다만, 몸이 약한 고령자나 저혈압인 사람은 생으로 먹지 말고 익혀 먹는 것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2. 감자

감자의 녹말은 위를 보호해준다고 하는데요 그밖에도 몸속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비타민B5(판토텐산)와 비타민C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위산이 적은 아침 공복 시간에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지속해준다고 합니다.

 

 

3. 당근

당근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카로틴, 비타민, 칼슘, 인, 나트륨, 알루미늄, 철, 구리, 요오드 등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카로틴을 살린 조리방법은 기름과 함께 요리하는 것으로 50~60%의 카로틴을 소실하지 않고 흡수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비타민, 카로틴, 섬유소가 풍부한 당근은 생즙으로 만들어 아침에 먹으면 활력 충전에 좋고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은 껍질에 많으므로 껍질째 먹을 것이 제일 효과가 높다고 합니다.

 

 

4. 사과

아침에 일어나 먹는 사과는 금이라는 말이 예전부터 있는데요. 그 이유는 사과 껍질에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아침을 먹은 후 펙틴이 풍부한 사과를 먹게 되면 장 운동을 도와 대변 보는 게 수월해져 좋다고 합니다. 반면 밤에는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아침과 같은 효과가 밤에 나타나면 자느라 소화가 미처 안 된 식이섬유가 가스를 만들어 아침에 일어나서도 속이 더부룩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사과 속 유기산 등이 위의 산도를 높여 누워 있는 동안 속쓰림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하니 꼭 아침에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5. 꿀

아침에 먹는 꿀은 몸에 활력을 가져와 잠에서 깨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장 운동을 촉진하는 효능도 있어 변비도 완화에 도움을 주며 80% 이상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가 에너지원으로 흡수될 수 있고 영양 또한 챙길 수 있습니다.

티스푼 숟가락으로 한숟가락 떠서 먹어도 좋고, 검은콩 가루에 꿀 한 숟가락 넣어 건강한 아침 한 끼를 먹어도 좋습니다.

 

📌코로나 응급환자 방치하면 "이 질환" 위험 증가

📌코로나로 완치되도 불안한 이유 👉 이런 증상이 많습니다.

📌살면서 "이것" 준비해두면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보험가입할 때 꼭 기억해야할 8가지! 이것만 챙겨도 손해 안본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해피나우 | 김도연 | 경기도 군포시 송부로 96번길 30,605동 703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80-33-01088 | TEL : 010-9193-4648 | Mail : kdylife7@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