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아주 잘 살고 있다는 6가지 신호

1. '잘 하고 싶다!' 라고 욕심나는 것이 있다.

 

2. 입맛이 좋아서 맛있는 음식을 기쁜 맘으로 즐길 수 있다.

 

3.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친구든, 연인이든.

 

4. 자연의 아름다움을 종종 느낀다. 길에 핀 꽃, 은근한 봄 냄새-

 

 

5. 해 보고 싶고,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들이 많다.

 

6. 대단한 걸 하지 않아도 기분이 좋고, 활력이 있다.

 

우리가 주변의 크고 작은 행복들을 마음에 심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에 치여 바쁘게 사느라, 매일 행복만 가득한 삶은 아니더라도, 모아 온 행복들이 무럭무럭 자라 꾸준히 행복해질 수 있도록이요. 그 정도면 우리, 꽤 잘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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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가 죽으면 장례식장에 누가 와줄까

출처: @s_h93k (작가 김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