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문 채 편의점 들어간 신혜성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아이돌 그룹 출신 신혜성이 최근 공개된 편의점 cctv영상으로 또 한번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역삼동에서 지인들과 술을 먹고 모르는 차를 운전해 음주운전으로 10km미터 이상 간 것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번 kbs 연중플러스에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운전대를 잡기 전 마스트도 쓰지 않고, 비틀대며 계산대에서 담배를 계산하고 담배를 입에 문체 계산대 앞에서 불을 붙이는 듯한 모습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에 차가 세워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신혜성을 보고 음주측정을 요청했으나 거부를 해서 현행범으로 현장에서 체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의 입장에 따르면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기사를 처음에는 불러서 성남까지 지인을 내려다 준 것이 먼저였으며, 그 때 편의점을 들렀고 그 후에 본인이 운전을 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신혜성 음주운전이 더 논란이 되는 이유는 15년 전인 2007년에도 한 차례 전력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 당시에도 혈중알콜농도가 면허정기에 이르는 0.097%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운전한 차량이 본인의 차량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자동차인 것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입장은 차량 문이 열러서 본인의 차인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취미에 돈 쓰는게 안아깝다는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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