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회식, 술자리가 불러올 수 있는 '위험요소 4가지'!!

코로나가 끝나면서 회식 및 개인적인 약속이 점차 늘면서 예전처럼 술 문화가 다시 복귀하는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과음이 안좋은 것은 누구나 아시겠지만 정말 더 위험한 것은 '이것' 입니다.

 

1. 주름

주름 술은 탈수를 유발할 수 있는데 이는 알코올이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는데 술을 많이 마시면 피부에 악영향을 주며 알코올에 든 카페인이 깊은 수면을 방해해서 세포 재생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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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푸석푸석 머리카락&영양부족 손발톱

이는 알코올이 수분을 빼앗아 가면서 손톱이 부서지기 쉽고 금이 갈 수 있으며, 장기간 과음 시 알코올이 혈액순환을 방해해 모발이 가늘어지고 심지어 탈모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안면 홍조

요즘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얼굴에 붉은기가 나타나는 안면 홍조 고통을 호소하는데 그 이유는 알코올이 피부 혈관을 확장시키고, 몸에서 대사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안면 홍조를 유발히기 때문입니다.

 

4. 복부 비만

술을 대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지방산은 간, 내장 등 온몸에 쌓이는데 특히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

비를 막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으로 변환되는 걸 촉진하는데,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 근육이 줄고 복부 비만이 심해집니다.

복부지방이 되면 각종 다양한 성인병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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