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이 두 번째 집을 살 때 썼다는 필살기

연예인들의 재테크 소식은 어제 들어도 흥미진진한데요~

오늘은 숨겨진 재테크 고수, 은근한 고수익 수입을 잘 관리하고 있는 개그맨 신봉선의 저축 노하우를 살펴볼께요😎

 

개그맨이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2000년대 초반 돈 100만원을 들고 상경했다는 신봉선.

신봉선의 재테크 원칙!!

신봉선은 지금까지 오랜 기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돈을 흥청망청 쓰지도 않으면서 "50% 정도는 저금한다. 청약 저축 통장, 노란 우산 공제 등에 가입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미녀 응원단'이라는 코너로 2003년 처음 방송을 탄 뒤 2005년 KBS 20기 공채 시험에 합격해 정식으로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녀가 고수하는 재테크 방식은 단순하지만 많은 사람이 지키기 힘들다는 바로 50:50법칙 입니다.

 

✔️돈 없다고 공부 못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조회 안하면 평생후회! 미환급금 종류 여기 다있습니다.

✔️김혜수💔 윤해진 헤어진 진짜 결별 이유 ㅎㄷㄷ

 

- 2009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 메세나폴리스를 분양(약 57평)

- 2013년에는 서울 삼청동에 있는 건물을 매입 (약 60평) 2층 규모로 토지 9억원, 건물 3억원 등 총 12억원을 주고 이 건물을 매입.

신 씨는 한 방송에서 “기존의 집(메세나폴리스)을 전세로 넘기고 새 집(삼청동)을 구입했다”며 자신이 부동산 투자하는 방식을 ‘집 돌려막기’라고 표현했다. 당시 첫 집을 구입하느라 빌린 대출금은 모두 상환한 상태라고 합니다.

여전히 소유중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그 당시 구입한 매물이 현재 기준으로 그가 보유했던 메세나폴리스 동일 평형의 시세는 20억원대 초반에서 30억원대 후반으로 형성돼 있다고 합니다.